[경주 힐튼호텔]경주 숙박지 추천 - 경주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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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호텔은 보문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보문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경주 힐튼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작지만 시원한 느낌을 주는 분수가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어요. 

 경주 힐튼호텔 카운터 모습인데, 늦은 시간인데도 카운터 직원들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경주 힐튼호텔 로비에는 각종 케익과 갓 구워낸 빵, 그리고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르구어메가 있어요. 

 경주 힐튼호텔 조식뷔페를 제공하는 레이크사이드 입구 모습이에요. 

 경주 힐튼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통로를 찍은 사진인데,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풍기네요. 

 경주 힐튼호텔에서 저희가 묵은 객실로 가는 통로를 찍은 사진이에요. 

 저희 가족은 아이가 있어서 트윈룸으로 예약을 했어요. 

 객실 내에 설치된 미니바와 무료로 제공되는 물 두 병이 놓여 있네요. 

 경주 힐튼호텔 욕실은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욕실 내에 비치된 샴푸, 컨디셔너, 바디 로션, 샤워캡, 빗이에요. 

 수건 위에 "Help make a difference"라는 말이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그린 캠페인을 하는 것 같은데, 하루만 묵는 저희 같은 고객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정책인 것 같아요. 

 샤워 가운과 다리미판인데, 전혀 사용하지 않았네요. 

 다음날 아침 경주 힐튼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보문호가 한눈에 들어오고 보문호수 주변으로 하얀 벚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멋지네요. 

 경주 월드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오네요. 

 경주타워를 비롯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모습이에요. 

 전날 밤에 바라본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연출되는 것 같아요. 

 정면에서 바라본 경주 힐튼호텔의 모습이에요. 

 경주 힐튼호텔은 경주 최고의 호텔이라서 그런지 시설이나 서비스는 훌륭했구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리모델링 중에 경주 힐튼호텔에서 묵게 되어서 사우나나 헬스클럽 등 편의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또한 밤 늦게 호텔에 도착해서 경주 힐튼호텔 주변 보문호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경주 힐튼호텔에서의 하룻밤은 만족스러웠구요, 경주에 가실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면 각종 프로모션도 있으니까 가기 전에 잘 비교해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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