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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난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두번째 이야기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역사박물관,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난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두번째 이야기에요. 이 특별전은 지난 주말에 끝났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관람기를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전해드릴께요.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첫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난「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첫번째 이야기 명, 청대의 북경성은 원 대도의 중축선을 기반으로 확장, 정비되어 내성은 북쪽에, 외성은 남쪽에 두었으며, 내성의 핵심인 자금성은 황실문화를 대변하고, 외성은 시정문화를 집결시켜서 각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북경으.. 더보기
[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난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역사박물관,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은 서울과 북경간의 수도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으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번주 일요일인 2월 9일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북경 3000년: 수용과 포용의 여정」특별전이 열리는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모습이에요. 북경은 중국의 수도로 14개 구와 2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주 인구만 2000만이 넘는다고 해요. 북경은 남경, 서안, 낙양과 함께 중국의 4대 고도로도 불리는데, 북경에 소재한 박물관의 수는 약 160여 곳으로 런던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박물관이 많은 도시라고도 해요. 이번 특별전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