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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벚꽃명소] 인천 벚꽃명소 인천대공원 벚꽃길 인천 벚꽃명소로는 자유공원,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수봉공원 등이 있는데 이번 주말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목요일 퇴근길에 부랴부랴 인천대공원을 방문했어요 인천대공원 벚꽃길은 인천대공원 남문으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인천2호선 인천대공원역에 내리면 바로 인천대공원 남문쪽으로 연결된답니다 사람들도 주말 비소식을 들었는지 평일저녁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인천대공원을 방문하셨더라구요 인천대공원 에 있는 대부분의 벚나무가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은 가운데 백범광장 아래쪽에 벚꽃이 만개한 한 벚나무 주변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더라구요 인천대공원 호수가에는 반지 모양의 조형물도 위치해 있어요 인천대공원 곳곳에는 튤립이 막 봉오리를 맺고 있으니까 벚꽃만개 기간 동안 인천대공원 폐쇄가 끝나는 4월12.. 더보기
[2021 벚꽃 개화시기] 올해도 벚꽃축제는 랜선으로... 2021 벚꽃 개화시기는 2~9일 정도 빠를 것이라고 해요. 기상정보 사이트 "웨더아이"에 따르면, 2021 벚꽃 개화시기는 오는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은 3월말에, 그리고 중부 지방은 3월 말에서 4월 첫째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지역에서 벚꽃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벚꽃축제 중 가장 큰 축제 중의 하나인 진해군항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되었고, 강릉 경포호 벚꽃축제,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등도 취소되었어요. 또한 석촌호수 벚꽃축제, 양재천 벚꽃축제 등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올해도 벚꽃은 벚꽃축제 현장을 거닐면서 즐기기보다는 드라이브.. 더보기
[4월축제]벚꽃축제로 더욱 유명한 진해군항제 진해군항제, 4월축제 진해군항제, 4월 가볼만한곳 진해군항제, 2014년 제 52회 진해군항제 벚꽃축제로 더 잘 알려진 진해군항제는 지난 1952년 4월 13일에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63년부터는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무공을 추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축제로,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에만 20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규모의 봄축제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어요. 제52회 진해군항제는 2014년 4월 1일(화)부터 10일(목)까지 진해 중원로터리 및 진해구 일원에서 펼쳐지며, 3월 31일(월) 오후 6시부터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전야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