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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인천대공원 꽃전시관, 다알리아 다알리아, 인천대공원 꽃전시관,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 인천대공원 꽃전시관 다알리아 다알리아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국화과에 속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 식물이에요. 10월의 탄생화인 다알리아는 꽃의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다르다고 해요. 백색 다알리아의 꽃말은 '친절이 감사합니다'이고, 장미색 다알리아의 꽃말은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이며, 적색 다알리아의 꽃말은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라고 해요. 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분홍색 다알리아가 약간 시들었네요. 다알리아는 꽃의 색깔도 여러가지로 화려하고 또한 꽃말이 예뻐서 선물로 주기에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여자친구에게 다알리아 꽃을 선물로 주면서 프로포즈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댓글이 제 블로그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답니.. 더보기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인천대공원 꽃전시관, 수국 수국, 인천대공원 꽃전시관,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 인천대공원 수국은 일본이 원산지인 갈잎떨기나무로, 높이는 1.5m 정도이며,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은 약으로도 쓰인다고 해요. 수국은 여러 개의 꽃이 한데 모여서 공 모양으로 피어있는 것이 마치 부케를 연상시키는 것 같아요. 수국은 그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변심'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토양의 산성에 따라 꽃의 색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인천대공원 꽃전시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니까 인천대공원에 산책을 가실 분들은 가끔씩 인천대공원 꽃전시관도 들러서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하세요. 여러분의 댓글이 제 블로그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답니다이 포스팅에 만족하신다면 아래의 손가락버튼도 꾸욱 눌러주세요. 더보기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인천대공원 꽃전시관, 익소라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 꽃전시관, 익소라,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 인천대공원 꽃전시관에서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가 열렸는데, 그때 처음으로 보게 된 익소라라는 식물의 꽃이 예뻐서 사진을 몇장 찍어봤어요. 익소라는 북한에서는 꽃홍초라고 부르는 식물로, 생육기간이 길어서 공원이나 도로변에 많이 심어지며, 열대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의 고온다습지대에 약 400여종이 자생한다고 해요. 익소라가 꽃이 피면 마치 수국과 같이 공 모양으로 꽃이 피게 되는데, 아직은 꽃이 피기 전이라서 꽃봉오리 형태만 취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익소라가 꽃을 활짝 핀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익소라는 꽃봉오리 형태일 때도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인천대공원 꽃전시관에서.. 더보기
[헤베]인천대공원 2014 푸른인천 꽃전시장에서... 헤베, 인천대공원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 인천대공원 꽃전시장 헤베 인천대공원 꽃전시관에서는 지난 2014년 4월 26일부터 약 10일간 2014 푸른인천 꽃전시회가 열렸는데, 그곳에서 만난 헤베라는 꽃을 소개해 드릴께요. 헤베(Hebe spp)는 뉴질랜드 채텀섬이 원산지며 높이는 20~50cm로 매우 낮으며 옆으로 1m 정도 퍼지는 포복성 식물로서 주로 해안가에서 많이 자란다고 해요. 또한 헤베는 나비가 무척 좋아하는 식물이라고도 해요. 멀리서 바라보면 별볼일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가까이서 볼 때는 정말 색감이 아름다운 꽃이더라구요. 여러분의 댓글이 제 블로그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답니다이 포스팅에 만족하신다면 아래의 손가락버튼도 꾸욱 눌러주세요. 더보기